TMJ CLINIC

턱관절 장애 자가진단법

병원에 가기 전, 거울 앞에서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는 턱관절 장애 자가진단법을 소개합니다.

입을 벌려 구강 상태를 확인하는 치과 진료 참고 이미지
자가진단 핵심 — 입을 벌릴 때 턱이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세 손가락을 세로로 넣을 수 없을 만큼 입이 안 벌어지면(40mm 미만)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확인해 보세요

  1. 입을 벌렸을 때 중심선이 똑바른가?

    상악 중절치(대문니)의 중심선과 하악 중절치의 중심선이 일치된 상태에서 입을 벌렸을 때 중심선이 똑바로 벌어지는가 확인합니다. 만약 입이 한쪽으로 돌아간다든지 지그재그로 벌어지면 관절원판(Disc)과 턱관절을 움직이는 주변 근육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관절원판의 이상이 있으면 입을 다물고 있을 때 아래턱이 중심선보다 1mm가량 치우쳐 있다가 입을 벌리면서 5mm 이상 한쪽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2.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가?

    두 손을 턱관절 부위에 올려놓고 입을 벌렸을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가 확인합니다. 만약 소리가 나면 턱관절 내 관절원판(Disc)의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3. 입을 벌릴 때 불룩하게 튀어나오는가?

    두 손을 턱관절 부위에 올려놓고 입을 크게 벌리는 순간 턱관절 부위에 불룩하게 올라오는 것이 만져지는가 확인합니다. 입을 벌렸을 때 불룩한 것이 올라왔다가 다물었을 때 다시 들어간다면, 턱관절의 하악과두가 습관적으로 턱관절 밖으로 빠져나오는 습관성 탈구 증상입니다.

  4. 입이 충분히 벌어지는가?

    정상인의 개구 범위는 40~60mm로,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가운데 세 손가락을 세로로 세워 입안에 넣었을 때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으면 정상입니다. 40mm 이하로 입이 벌어지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할 수 있으며, 20mm 이하로 벌어지면 증상이 심한 것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턱관절에 심각한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5. 아래턱이 앞·옆으로 잘 움직이는가?

    아래턱을 앞으로 내밀거나 좌우로 움직였을 때 10mm 정도 나올 수 있으면 정상입니다.

앞니 정중선과 개구 상태를 확인하는 구내 자가진단 사진
앞니 정중선과 개구 상태 확인. 실제 진료 중 촬영된 사진이며,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개구량을 확인하는 자가진단 동작 사진
입을 크게 벌려 개구량을 확인합니다
양쪽 턱관절 부위에 손가락을 대고 확인하는 자가진단 동작 사진
양쪽 관절 부위의 소리와 통증을 확인합니다

자가진단에서 이상이 느껴지면 정밀 진단을 받아 보세요

전화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ID : dt7528

※ 이 페이지의 사진 중 일부는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이미지이며, 본원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특정 환자의 치료 결과가 아닙니다.

바른턱얼굴치과의원 대표원장 김태준
이 페이지의 의학 정보는 김태준 대표원장이 작성·감수했습니다.
치의학 박사(교정학·구강악안면외과학 전공) · 바른턱얼굴치과의원 대표원장
최종 검토일 : 2026-07-31

온라인 예약/상담